브라우저 유목민의 정착기 혹은 표류기: 엣지(Edge)로 갈아타며 겪은 사소하고 짜증 섞인 기록들
역시나 또 램이 문제였다 업무를 하다 보면 크롬 탭이 20개, 30개씩 쌓이는 건 예삿일이다. 어느 순간 마우스 커서가 버벅이고 팬 소음이 커지면, ‘아, 또 시작이네’ 싶다. 사실 크롬은 익숙하다. 내 모든 인생의 데이터가 거기 들어있으니까. 하지만 그 무거운 램 점유율을 견디다 못해 결국 다른 대안을 찾아보기로 했다. 사람들이 ‘요즘 엣지가 예전의 그 익숙한 쓰레기(?)가 아니다’라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