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쓴 코드 블록은 폰에서 두 배로 길어진다
AI 초안으로 시작한 글 83편에는 코드 블록이 124개 들어 있습니다. 명령어, 설정 파일, PHP 필터, 로그 출력이 섞여 있고, 글을 다듬을 때 문장은 여러 번 고쳤지만 코드 블록은 “AI가 준 대로”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번에 그 124개를 전부 꺼내 줄 수, 글자 수, 종류, 앞뒤 문맥, 그리고 실제 화면에서 몇 줄로 보이는지를 쟀습니다. 결과는 세…
AI 초안으로 시작한 글 83편에는 코드 블록이 124개 들어 있습니다. 명령어, 설정 파일, PHP 필터, 로그 출력이 섞여 있고, 글을 다듬을 때 문장은 여러 번 고쳤지만 코드 블록은 “AI가 준 대로”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번에 그 124개를 전부 꺼내 줄 수, 글자 수, 종류, 앞뒤 문맥, 그리고 실제 화면에서 몇 줄로 보이는지를 쟀습니다. 결과는 세…
AI에게 초안을 받아 두 블로그에 올린 글이 81편이 됐습니다. 글마다 다른 글로 가는 링크를 손으로 두 개씩 붙여 왔는데, 이게 전체로 보면 어떤 모양인지는 한 번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81편의 본문에서 링크를 전부 뽑아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 세어 봤습니다. 링크는 130개였고, 그중 절반 가까운 글이 아무 데서도 링크를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넷은 이미 사라진…
AI에게 초안을 받아 워드프레스에 올릴 때, 저는 완성된 HTML을 그대로 본문에 넣습니다. 화면에는 제목도 표도 코드도 제대로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 두 블로그에 발행된 글 79편의 본문을 데이터베이스에서 꺼내 워드프레스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세어 봤습니다. 79편 중 69편은 본문 전체가 블록 하나로 잡혔습니다. 평균 4,830자짜리 글 한 편이 편집기에서는…
three.js로 3D 화면을 만들 때 가장 오래 걸리는 구간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첫 화면이 제대로 도는 상태까지 가는 과정입니다. 카메라 위치, 조명, 재질, 애니메이션 루프가 서로 얽혀 있어서 하나를 건드리면 다른 하나가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ThreeUI는 이 출발점을 건너뛰게 해 주는 리소스입니다. 이 글에서는 ThreeUI가 무엇을 제공하는지, 왜 처음부터 생성하는 것보다 기존 컴포넌트를 고치는 편이 안정적인지, 그리고…
핀터레스트는 이미지를 빠르게 모으기에는 편하지만, 검색 결과가 비슷한 스타일로 수렴하기 쉽습니다. 특히 특정 기능의 화면 구조나 업종에 맞는 랜딩페이지 흐름을 찾을 때는 예쁜 이미지보다 실제 서비스 화면을 모아둔 레퍼런스 사이트가 더 효율적입니다. 아래 5곳은 모두 디자인 사례를 보여주지만 쓰임새는 꽤 다릅니다. 앱 기능을 설계하는지, 브랜드 분위기를 잡는지, SaaS 랜딩페이지를 만드는지에 따라 먼저 열 사이트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