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을 쫓다 결국은 PhpStorm으로 기어들어온 며칠간의 삽질 기록
시작은 아주 사소한 ‘불편함’이었다 사실 나는 오랫동안 VS Code 예찬론자였다. 무료고, 가볍고, 예쁘니까.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익스텐션을 설치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고 라라벨(Laravel) 프레임워크를 깊게 파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묘하게 꼬이기 시작했다. 분명 익스텐션을 10개 넘게 깔았는데도 코드 점프가 가끔 먹통이 되거나, 클래스 이름을 바꿀 때마다 혹시 어디 빼먹은 곳은 없는지 전체 검색을 돌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