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slessCut 써보니 영상 자르기용으로 충분할까
긴 영상에서 필요한 장면만 남기려면 왜 이렇게 번거로울까 회의 녹화본이나 현장 촬영본을 정리할 때 가장 자주 하는 일은 거창한 편집이 아니다. 40분짜리 MP4에서 2분짜리 발표 구간만 남기거나, 18GB짜리 GoPro MOV 파일에서 흔들린 앞부분만 덜어내는 식의 단순 작업이 더 많다. 문제는 이런 일에 일반 편집기를 쓰면 준비 과정이 지나치게 길어진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프리미어 프로로 해결했다. 파일을…
